사람빛깔누리나눔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의 빛깔이 있다고 합니다. 전 그 빛깔을 그 사람의 가진 고유성, 재능, 향기, 됨됨이, 지혜라 생각합니다. 누리는 세상이라는 한글입니다. 나눔은 나눔입니다.
저마다 가진 사람빛깔로 서로에게 빛이 되고 여럿이 함께 그 빛깔을 나누는 세상을 꿈꾸며 사람빛깔누리나눔이라는 이름을 만들었습니다.
사람빛깔누리나눔이라는 이름을 앞으로 만들 단체(회사, 조직 등)명으로 쓰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이 이름으로 명함도 만들었습니다. 같이 일할 수 있는 사람을 모으고 싶어서 생각의 싹, 물, 공기 등의 간단한 이야기와 그림도 넣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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