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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게릴라사회복지 첫 번째 만남 (우리사회복지할까요? 사회복지2.0)을 마치며.. ◐ 때: 2013년 1월 30일(수) 저녁 7시 30분 ~ 9시 30분◐ 곳: 카페 아모카(사회복지공동모금회 맞은편)◐ 얘깃거리: 생활 속 쉽게 할 수 있는 사회복지프로그램 아이디어 나누기◐ 진행순서: 참석자 자기 소개, 저녁 식사와 서로에 관한 이야기, ice break 시간, 생활 속 쉽게 할 수 있는 사회복지프로그램 아이디어 서로 공유하기, 헤어짐◐ 참석자: 김학목님, 백승하님, 김지성님, 김영진님, 김종현님, 김성경 자기소개, 참여 동기 등 이런저런 첫 인사 김종현님: 맘껏착한짓 기브클릭 마케팅 이사. 동냥을 원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차마 기부하지 못 했다는 그 경험에서 좀더 자유롭게 맘껏 착한 짓을 착한 기부를 할 수 없을까라는 생각에 지금의 ‘맘껏착한짓 기브클릴’을 만들게 되었다. 자신의 사업.. 더보기
새로운 형태,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다 기존 사회복지와는 다른 새로운 형태, 새로운 가능성,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 기존 사회복지관의 장점: 정부, 지자체의 예산 지원이 있다. 복지관, 복지시설, 청소년수련관 등 물리적 공간이 있다. 프로그램이 다양하다. 전문적 인력이 모여 있다. 단점: 예산 사용의 비효율성이 있다. 물리적 공간이라는 덩치가 크다. 프로그램이 다양하나 특화되거나 전문화된 느낌이 덜하다. 전문인력이나 다양성과 개방성이 약하며, 관료적 특성이 있다. 새로운 형태, 새로운 가능성의 복지는 재원, 사람, 프로그램, 철학, 추진방법(운영방법)이 달라야 한다. 재원: 정부 또는 지자체의 지원을 최소화한다. 지속가능한 수익구조로 재원을 마련한다. 사람: 스스로의 한계를 짓지 말아야 한다. 융합이다. 창의성은 융합에서 나온다. 전문성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