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이 아무리 좋으면 뭐하랴?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 했다.
그런데 뜻을 가지고 갈 사람이 없고 길만 있다면?
‘주변 반응은 돈 없는데 어떻게 해?’이다. ‘나 태어날 때 돈 없었는데, 우리 부모님께서 돈이 들었을지는 몰라도. 부모님이 계시고, 돈이 있었겠지’ 이런 속답변을 해본다.
나를 지지하고 같이 해 줄 사람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아니 나는 아니어도 내 생각을 지지하고 같이 해줄 사람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 가능성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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